2018년 7월 31일 화요일

에페드린 염산염 (Ephedrine hydrochloride) 리뷰


에페드린 염산염 (Ephedrine hydrochloride)

에페드린 요약
반감기 : 3~6시간
도핑감지기간 : 3주이상
 
에페드린은 보디빌딩 및 운동선수들이 체지방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컷팅 제품으로 클랜부테롤과 효과가 비슷합니다. 체지방 감량 및 다이어트에 클랜부테롤과 함께 매우 효과적이며 개인의 운동능력 수준차이 없이 일관적인 체지방 감량에 효과를 보여줍니다. 체지방 감량과 근육의 데피니션을 극대화 하기 위한 컷팅사이클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을 사용할 때 많이 쓰여지는 스택은 윈스트롤(Winstrol)과 아나바(Anavar) 그리고 클랜부테롤, 에페드린을 적절한 사이클을 구성하여 사용하는것이며 안전하게 사용하면 체지방감량과 드라이한 근육량의 증가로 인한 매끈한 몸매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윈스트롤+아나바+클렌부테롤+에페드린(2주 또는 3주on/off)


에페드린 특징
체지방감량에 효과적 다이어트에 적합
체지방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컷팅제
 
에페드린은 각성제류 이기 때문에 카페인, 클랜부테롤, 알부테롤, 코카인 등의 자극제와 동일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널리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손떨림, 불면증, 두통, 혈압상승, 현기증매스꺼움, 불안함 등이 있습니다. 에페드린을 램프업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무경험자가 고용량을 투여했을 시 에는 심박수불규칙, 호흡곤란, 구토, 설사 등의 강력한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사오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카페인에 대해서 민감하거나 커피드시면 잠을 못주무시는 분들은 에페드린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페드린 부작용
손떨림,불면증,두통,혈압상승,현기증,매스꺼움,불안함등
무경험자가 고용량 투여시 심박수불규칙,호흡곤란,구토,설사등
 
체지방감소를 위한 에페드린의 복용량은 일반적으로 하루 50mg~150mg 정도의 범위내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오전930mg
오후130mg
오후430mg
 
에페드린을 투여 할 시에는 적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상승시켜 최대용량까지 복용량을 늘리는 램프업((Ramp-up) 방식을 사용해야 하며 최대 하루 90mg 용량을 3회 분할하여 투여 할 수 있습니다. 반감기가 3~6시간으로 짧기 때문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4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투여하시면 됩니다.
 
오래 사용 시 효과가 반감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2~3주 사용 후 휴지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 기간 클렌부테롤과 2주간격으로 on/off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스택으로 매우 유명한 ECA스택은 에페드린, 카페인,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으로 예전에는 3종류를 복용하는 스택이였지만 요즘엔 아스피린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아스피린이 혈액 희석액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여 EC스택(에페드린, 카페인)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카페인과 함께 사용하실 경우 운동전 에페드린 투여와 함께 2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며 에페드린은 체지방 감량 효과와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식욕억제 효과를 제공하여 칼로리를 제한한 다이어트 시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에페드린의 도움으로 얻어지는 추가적인 체지방 감량 의 수치는 대략 1사이클(2~3) 기간동안 1kg입니다.

제일社 에페드린염산염



에페드리 투여법
남성 50~150mg 여성 25~75mg 램프업방식으로 복용
2주사용 후 2주 휴지기를 두는 2on/off 방식으로 사용
 
에페드린은 남/녀 구분없이 동일한 체지방감소 효과를 가져옵니다.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체중이 적기 때문에 최대 투여량자체를 절반정도로 낮추는것이 좋으며 대부분 사람들에게 식욕억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체지방감소계획을 갖고 절제된 컷팅식단을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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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덱스 (Anastrozole) 리뷰


아리미덱스 Arimidex (Anastrozole) 리뷰
 
아리미덱스 요약
성분 : 아나스트로졸
약물종류 : 아로마타이즈 차단제(AI)
반감기 : 47시간
 
아리미덱스는 제약회사 Astrazeneca에서 출시한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의 상표명으로서 아로마타제 억제제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억제제이며 에스트로겐 증가로 악화될 수 있는 유방암에 에스트로겐의 합성단계에서 억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되며 이 남성호르몬의 특징은 아로마타제 효소와 결합하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일부 전환이 됩니다. 이 과정을 아로마타징 이라 하며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는 효소의 이름이 아로마타제 이고 방향족화 된다 라고도 합니다.


아리미덱스 특징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억제제
여유증을 예방효과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에난데이트, 시피오네이트, 디아나볼, 데카듀라볼린, 이퀴포이즈 등이 있으며 테스토스테론은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사용하여 낮추지 않으면 부작용인 여유증(Gyno)이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유증의 초기 증상은 젖꼭지 부분이 쓰라리고 몽울이 작게 만져지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때 카운터케어를 진행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술로 밖에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수분정체(수분보유)현상도 나타나는데 몸이나 얼굴이 부풀어 오른 느낌을 나타내는 이 현상은 데피니션을 방해하여 단순히 덩치만 커보이게 합니다. 높은 수분보유는 체내 비정상적인 여분의 수분을 저장하므로 혈압상승, 심혈관계, 체력저하 등의 지질에 부정적 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증상을 예방하고 억제하기위해 아리미덱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아리미덱스 부작용
성욕저하,홍조,관절통,무력감,피로,우울증,고혈압,두통 등
장기간 사용시 에스트로겐 수치가 하향되어 골절 위험도 높음
 
아리미덱스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너무 하향되어 골절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성욕저하, 홍조, 관절통, 무력감, 피로, 우울증, 고혈압, 두통 등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발생하니 적재적소에 카운터케어를 목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아스트라社 아리미덱스정

아리미덱스 복용법
테스토스테론 주당 1000mg 이상 투여시 매일 취침전 하루 0.5mg
테스토스테론 주당 1000mg 이하 투여시 격일 취침전 하루 0.5mg
 
PCT기간에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타목시펜(놀바덱스)와는 달리 아리미덱스는 선택적으로 카운터케어 필요시 사용합니다. 에스트로겐 부작용에 관하여 PCT 단계가 아닌 이상 아리미덱스가 더 효율적인데 그이유는 타목시펜(놀바덱스)는 에스트로겐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생긴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하여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게 도와준다면 아리미덱스는 이미 발생된 에스트로겐을 막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에스트로겐을 생성되는 아로마타이즈 효소를 차단함으로서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춰버립니다.
 
다시말해 타목시펜(놀바덱스)는 이미 생성되버린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방해할 뿐 에스트로겐의 생산을 중단시키는 것은 하지 못합니다. 이렇듯 아리미덱스를 투여하면 에스트로겐을 말려버리기 때문에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PCT단계에서의 아리미덱스 사용은 적절치 않습니다.
 
아리미덱스의 복용량은 투여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에스트로겐 부작용에 맞춰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 부작용이 큰 사이클에서는 하루 0.5~1mg을 복용하고 그 이하 사이클에서는 격일 0.5mg을 복용하다가 PCT기간이 가까워지면 복용을 중단합니다. 또한 이미 수분정체가 시작되었거나 여유증 초기단계가 왔다면 아리미덱스 복용 타이밍은 지났다고 보는게 맞으며 이때는 놀바덱스(타목시펜)나 클로미드 또는 레트로졸을 사용하여 에스트로겐 수치를 다운 시키면서 사이클을 진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리미덱스는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여도 상관없으며 취침전 복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오남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며 중독물질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중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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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미드 (Clomifene) 리뷰


클로미드 Clomid (Clomifene) 리뷰
 
클로미드 요약
성분 : 클로미펜 시트르산염
약물종류 :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체
반감기 : 5~7
 
클로미드는 배란촉진제로 여성의 배란유발 장애로 인한 불임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약물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안티에스트로게닉 약물로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입니다.
클로미드는 아로마타이즈 억제 효과가 있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중 또는 사용후에 케어제로 사용되는데 사이클 중간에 사용하는 이유는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면 몸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하여 여성호르몬도 상승합니다. 이때 여유증 부작용이 올수 있는데 먼저 전조 증상으로 흔히 말하는 지노 증상을 먼저 접하게 되며 젖꼭지 간지러움, 붓거나 따가운 증상 등의 유선에 이상증상이 먼저 감지가 됩니다. 바로 여자처럼 젖이 나오거나 커지진 않습니다. 이때 이 증상을 완화 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아로마타이즈 되는 제품들을 사용하며 케어제로서 구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클로미드 특징
여유증 완화 및 호르몬 밸런스
아로마타이즈 억제 효과
 
사이클중간에 클로미드를 사용하게 되면 아주 미약하게 근성장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아나볼릭 현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에스트로겐도 어느정도 동반되야 하기 때문인데 그 영향이 아주 미약하기 때문에 지노증상이 있음에도 근성장이 더뎌질까봐 클로미드 복용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스택이 끝난후 에는 호르몬 수치를 맞추기 위해서도 있지만 스택중 남성호르몬을 투여하게되면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이 억제 되기 때문에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케어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성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저하될 시에는
 
1.성선기능저하증
2.성욕저하
3.근육량손실
4.우울증
5.지구력저하
 
이런 증상들이 올수가 있어 케어제를 사용하여 정신적/신체적 회복을 해주셔야 하는데 클로미드는 여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는 기능으로 황체형성호르몬인 LH가 남성의 고환 정소에 있는 라이디히 세포를 자극하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일으켜 줍니다.


클로미드 부작용
홍조,위경련,두통,부종,탈모등
고용량 장기복용시 시야흐려짐,눈부심같은 시각장애
 
클로미드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홍조, 위경련, 두통, 부종, 탈모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장기간 고용량을 복용시 시야흐려짐, 눈부심 같은 시각장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영풍社 클로미펜시트르산염정

클로미드 복용법
여유증 하루 50~150mg
PCT 하루 50~150mg
 
여유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용량은 하루 50~150mg이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복용해주셔야 하는데 여유증의 발전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7일 정도 복용해야 합니다. 아로마차단제인 아리미덱스와 같이 복용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PCT 기간동안 내인성 테스토스테론 촉진과 호르몬밸런스를 위한 용량은 50~150mg이고 사용한 스테로이드의 기간,용량에 따라서 2~5주정도 복용합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여도 상관없으며 취침전 복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클로미드는 놀바덱스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며 많이 비교가 되는데 단순히 두 제품은 매우 비슷한 효과를 가진 제품이며 충분히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을 촉진시켜 줍니다. 단 놀바덱스 20mg은 클로미드 150mg의 효과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경구제 단독사이클이나 저용량으로 짧게 스택한 경우는 클로미드를 사용하여도 무방하나 두가지 약물 이상을 스택하였거나 장기간 고용량 사이클을 진행하였을 경우에는 놀바덱스 또는 놀바덱스, 클로미펜 두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당장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케어제를 안드시거나 PCT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케어제를 사용안해도 우리몸은 천천히 자연회복 되겠지만 한 두번 생략하고 습관이 되면 부작용이 당장은 느껴지지 않아도 데미지가 계속 누적되고 내분비가 민감하게 되어 다음스택 시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스테로이드나 보충제를 조금만 섭취하여도 초반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PCT 진행과 더불어 케어제는 꼭 복용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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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바덱스 (Tamoxifen) 리뷰


놀바덱스 Nolvadex (Tamoxifen) 리뷰
 
놀바덱스 요약
성분 : 타목시펜 시트르산염
약물종류 :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체
반감기 : 5~7
 
타목시펜과 놀바덱스은 제조사만 다를뿐 성분이 같은 제품이며 놀바덱스, 타목시펜 그리고 아리미덱스는 모두 여성유방암 치료제로 쓰이는 제품입니다. 놀바덱스는 비스테로이드성 안티에스트로게닉 약물로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입니다.
이들 제품들은 아로마타이즈 억제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사용중 또는 사용후에 케어제로 사용되는데 사이클 중간에 사용하는 이유는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면 몸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하여 여성호르몬도 상승합니다. 이때 여유증 부작용이 올수 있는데 먼저 전조 증상으로 흔히 말하는 지노 증상을 먼저 접하게 되며 젖꼭지 간지러움, 붓거나 따가운 증상 등의 유선에 이상증상이 먼저 감지가 됩니다. 바로 여자처럼 젖이 나오거나 커지진 않습니다. 이때 이 증상을 완화 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아로마타이즈 되는 제품들을 사용하며 케어제로서 구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놀바덱스 특징
여유증 완화 및 호르몬 밸런스
아로마타이즈 억제 효과가 탁월
 
사이클중간에 놀바덱스를 사용하게 되면 아주 미약하게 근성장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아나볼릭 현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에스트로겐도 어느정도 동반되야 하기 때문인데 그 영향이 아주 미약하기 때문에 지노증상이 있음에도 근성장이 더뎌질까봐 놀바덱스 복용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스택이 끝난후 에는 호르몬 수치를 맞추기 위해서도 있지만 스택중 남성호르몬을 투여하게되면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이 억제 되기 때문에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케어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성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저하될 시에는
 
1.성선기능저하증
2.성욕저하
3.근육량손실
4.우울증
5.지구력저하
 
이런 증상들이 올수가 있어 케어제를 사용하여 정신적/신체적 회복을 해주셔야 하는데 놀바덱스는 여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는 기능으로 황체형성호르몬인 LH가 남성의 고환 정소에 있는 라이디히 세포를 자극하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일으켜 줍니다.


놀바덱스 부작용
홍조,위경련,두통,부종,탈모등
고용량 장기복용시 시야흐려짐,눈부심같은 시각장애
 
놀바덱스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홍조, 위경련, 두통, 부종, 탈모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장기간 고용량을 복용시 시야흐려짐, 눈부심 같은 시각장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아스트라社 놀바덱스디정

놀바덱스 복용법
여유증 하루 20~40mg
PCT 하루 20~40mg
 
여유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용량은 하루 20~40mg이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복용해주셔야 하는데 여유증의 발전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7일 정도 복용해야 합니다. 아로마차단제인 아리미덱스와 같이 복용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PCT 기간동안 내인성 테스토스테론 촉진과 호르몬밸런스를 위한 용량은 20~40mg이고 사용한 스테로이드의 기간,용량에 따라서 2~5주정도 복용합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여도 상관없으며 취침전 복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놀바덱스는 클로미드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며 많이 비교가 되는데 단순히 두 제품은 매우 비슷한 효과를 가진 제품이며 충분히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을 촉진시켜 줍니다. 단 놀바덱스 20mg은 클로미드 150mg의 효과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경구제 단독사이클이나 저용량으로 짧게 스택한 경우는 클로미드를 사용하여도 무방하나 두가지 약물 이상을 스택하였거나 장기간 고용량 사이클을 진행하였을 경우에는 놀바덱스 또는 놀바덱스, 클로미펜 두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당장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케어제를 안드시거나 PCT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케어제를 사용안해도 우리몸은 천천히 자연회복 되겠지만 한 두번 생략하고 습관이 되면 부작용이 당장은 느껴지지 않아도 데미지가 계속 누적되고 내분비가 민감하게 되어 다음스택 시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스테로이드나 보충제를 조금만 섭취하여도 초반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PCT 진행과 더불어 케어제는 꼭 복용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오남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며 중독물질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중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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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자극호르몬 (HCG) 리뷰


성선자극호르몬 (HCG) 리뷰
 
성선HCG(성선자극 호르몬)은 여성들에게는 무배란성 불임증, 습관성유산등에 처방되어지고 남성들에게는 무정자증, 정자무력증, 성선기능저하증등에 처방되어지는 약물입니다.
 
성선자극호르몬 특징
고환위축, 정액량감소, 발기부전에 효과적
사이클 중 또는 PCT기간에 고환위축 방지 및 회복에 사용
 
성선HCG(성선자극 호르몬)은 경구제 사이클에선 많이 쓰이지 않지만 주사제 스테로이드를 사용시에 많이 사용하며 고환위축이나 정액량감소, 발기부전등의 부작용에 큰 도움을 줍니다. 성선HCG는 사이클중에 고환에 대한 이상반응과 위축을 예방하고 교정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며 사이클 종료 후 PCT 기간에는 고환의 위축을 회복하여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성선자극호르몬 부작용
장기간 사용시 역으로 성선기능저하증 발생
에스트로겐 부작용인 수분정체와 여유증 발생
 
성선HCG를 투여하게 되면 뇌하수체의 내인성 황체형성호르몬(LH)이 억제되며 장기간 자주 성선HCG를 사용하면 고환이 황체형성호르몬(LH)에 둔감해지고 오히려 성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고환에서 아로마타이즈 현상을 가속화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부작용인 수분정체와 여유증이 생길수 도 있습니다.


LG화학社 아이브이에프씨
 
성선자극호르몬 투여법
사이클 중 250iu씩 주2~3회 또는 500iu씩 주2회 사용
PCT기간 2000~3000iu씩 주2~3회 최대 3주 투여
 
사이클 중 성선HCG 사용은 근육주사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주사방식이 편한 피하주사방식을 사용하며 복부 배꼽주위 3~10cm 주변에 인슐린 주사기로 250iu씩 주 2~3회 또는 500iu씩 주2회 사용하는데 어떻게 사용하시던 효과의 차이는 없습니다.
 
사이클 종료 후 PCT 기간에는 2000~3000iu씩 주 2~3회 최대 3주동안 투여합니다.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은 촉진시켜주지만 에스트로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놀바덱스나 클로미드를 동시에 복용해야 하며 성선HCG 투여가 종료되면 놀바덱스와 클로미드를 3~5주 동안 다시 복용합니다.
 
마스테론, 프리모볼란, 트렌볼론아나드롤, 옥산드롤론과 같은 비아로마타제 스테로이드만으로 사이클을 구성하였을 경우에는 사이클의 일부로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약물의 사이클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크게 떨어지고 에스트라 디올 호르몬이 테스토스테론으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에스트라디올 또한 과도하게 낮아지게 되어 이는 2차 부작용 및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이때 성선HCG을 이용하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어느정도 유지함으로서 사이클 동안 적정수준의 에스트라디올 수치를 유지하여 2차 부작용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사이클중에 성선HCG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고환위축과 성기능저하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수 있으며 PCT를 시작하자마자 LH의 생산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오남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며 중독물질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중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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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 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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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스테로이드 종류에 따른 구분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종류에 따른 구분 테스토스테론  에난데이트 , 서스타논 , 서스펜션 , 프로피오네이트 , 시피오네이트 테스토스테론 파생물 이퀴포이즈 . 디아나볼 , 튜리나볼 DHT...